소중한 고객님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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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기가 혼자 자니까 저희 가족 모두가 너무 편안한 잠을 자고 있어요. 수면교육 강추해요!"
저는 조리원에서부터 소위 말하는 ‘예민한 아기’ 엄마에요. 병원 신생아실에서부터 아기 손탔다고, 안아줄때까지 우는 아기라고 하고 조리원 퇴소후 집에와서는 계속 안고 같이 잤어요. 그러다보니 기저귀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그냥 품안에서 계속 키운 것 같아요. 밤에는 저희 부부가 번갈아가면서 쇼파에서 안고 같이 잤어요. 침대에 눕히기만 해도 울고, 용을서서 아예 눕힐 생각도 못했어요. 그렇게 몇주를 지나다 보니 아기 수면의 질에 문제가 생겼고 아기 자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수면교육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엇는대 어떻게 시켜야 할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외부의 도움을 받고자 알아봤는대 다른 업체는 가격도 비싸고 대기도 많았는대 우연히 알게된 써니님은 정말 진심으로 수면교육컨설팅을 하시는구나 싶어서 결정하게 됬어요. 솔루션이 들어가면 스케줄표를 짜주셨는대 그걸 기초로 저희 상황에 맞춰서 재조정하면서 사용했어요. 컨설팅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카톡으로 소소한 질문에도 빠르게 답변해주셨다는 거에요. 특히 수면교육을 처음 진행하게 되면 예상치 못하는 상황들을 마주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럴때 카톡으로 바로바로 답해주시는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교육을 시작하면 정신적인 관리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그때마다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고 본인의 경험담도 이야기해주셔서 제가 힘과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누군가가 지금 나를 지지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으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 저희아기요? 밤잠은 저녁 7시부터 6시까지 자요. 새벽수유는 아직 있지만 이정도 힘든건 얼마든 참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기가 등대고 자니 자세도 편하고, 하늘을 보고 자니 영유아 돌연사방지에도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기가 혼자 자니까 저희 가족 모두가 너무 편안한 잠을 자고 있어요. 수면교육 강추해요! 특히 저처럼 초산맘에 아기의 필요를 잘 모른다 하시는 분들은 꼭 하세요.
-이안이 (2개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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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수면연장을 한다는것, 너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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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겐 이 6시간의 통잠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제 화도 덜대고 예전에 저를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선생님! “”
제 딸은 4개월이고 지금까지 아기가 3시간 이상 잠든 적이 없었어요. 울때마다 수유를 해줬는대 하루에 토를 2-3번씩 하고 잠에 겨우 들어도 10-20 분이후에 또 깨곤 했었어요. 저는 아기를 낳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사소한 일에도 자꾸 화내고.. 정말 이러다 제가 미쳐버리는 건 아닌가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선생님을 만나 2주 상담을 진행했는데 이제 제 딸은 혼자서 6시간 이상을 자요. 아직 12시간의 통잠은 아니지만 2주만에 이렇게 바뀐게 믿기지가 않아요. 저에겐 이 6시간의 통잠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제 화도 덜대고 예전에 저를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선생님!
-지안(4개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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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자신감이 올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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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의질이 달라졌어요"
셋째를 10년만에 낳았는대, 아기가 잠을 너무 못자서 너무 힘들었어요. 세 아들과 한방에 같이 자면서 매일이 너무너무 힘든 지옥갔았어요. 애들 등하교 할때도, 집안일, 저녁을 할때도 저는 항상 셋째를 업고 있었어요. 눕히기만 하면 자지르지게 울어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죠. 써니샘과 상담후, 믿음이 가서 컨설팅을 시작했고 지금은 혼자 누워서 자요. 처음으로 아기가 7시간 통잠을 잔 날, 정말 처음으로 아기가 이뻐보였어요.. 제가 나쁜 엄마였나요..
제가 아들 셋을 다 케어하다보니 아기 루틴을 제 일상에 맞추는게 너무 어려웠는대 써니샘께서 잘 안될때마다 계속 새로운 루틴을 짜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제 저의 삶의질이 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민우(3개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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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교육컨설팅, 방법을 찾지 못해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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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잠 너무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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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없었으면 저 절대 성공 못했어요. 정말 저의 구세주 입니다."
저는 3살, 4개월 두 딸의 엄마입니다. 두 아이가 침대 위, 아래에서 같이 자는대 둘째가 울때마다 첫째가 깨서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 써니님을 만나서 한 이야기가 “저좀 살려주세요” 였어요. 둘째가 한번 깨면 수유를 해줄때까지 절대 진정되지 않았어요. 어쩔때는 밤수를 3-4번 이상씩 해준적도 있어요. 지금까지 밤잠을 2시간 이상 잔 적도 없어요. 낮에 도우미 분이 오셨을때 잠깐 자곤 했죠.
그렇게 솔루션을 시작했고 처음엔 제 마음이 지친탓인지 수면교육을 하는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자꾸 속으로 “이게 맞는건가”라고 의심을 했었죠. 그래도 일단 하는대까지는 해보자는 마음으로 해봤는대 정말 되더라고요.. 첫째도 원래 잠을 못자는 아이였어서 4개월 아기가 10시간 이상을 자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였어요. 이제는 둘째가 혼자 자기 침대에서 낮잠, 밤잠 합쳐서 13시간을 자요. 도우미분이 무슨 개과천선했냐면서 너무 신기해 하셨어요. 물론 제 삶의질도 너무 좋아졌죠. 이제 남편도 밤에 잘자서 일할맛이 난대요.
수면교육 강추해요. 써니쌤 그동한 감사했어요. 저의 유리멘탈에의 SOS 에도 항상 정성스럽게 답변해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선생님 없었으면 저 절대 성공 못했어요. 정말 저의 구세주 입니다.
-소희(4개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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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드디어 통잠을 자네요. 너무 감사해요"
저는 3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기는 신생아때부터 잠을 잘 못잤어요. 아기가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다가 너무 힘들때도 있었지만 원래 그렇게 힘든건줄 알았어요. 이제 아이가 3살이 되었는대 지금은 겨우겨우 혼자 방에서 자요. 문제는 새벽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꼭 새벽 3시정도에 소리를 지르면서 우는데, 바로 들어가서 다시 재워주지 않으면 1시간이던 계속 울어요. 그래서 들어가면 잠을 다시 안자려고 온갖 요령을 피우죠. 저는 일을 하는대 매일 밤잠을 4시간 이상 자지를 못해요. 항상 피곤하고, 항상 짜증나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소리도 많이 지르고 화도 잘내요.. 그러다 아는 분의 도움으로 써니님을 소개받았어요.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상담을 시작했는데 제 아들을 보지 않고도 상황만 보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주시고 해결방법도 주셨어요. 그렇게 솔루션을 시작한지 3일만에 아이가 소리지르지 않고 아침 6시까지 잤어요. 그날 아침에 일어나서 어안이 벙벙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피곤해서 울음소리를 못듣고 잔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아이가 3년만에 처음으로 통잠을 잔거였어요. 너무 신기하고 기뻤어요. 아이가 너무 이뻐서 그날 하루종일 먹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었어요. 지금은 너무 잘자요, 어린이집 다녀온날은 조금 더 보채긴 하는데 3년만에 드디어 통잠을 자네요. 너무 감사해요.
-로이 (3살) 맘